庚子年 벽두, 直筆 신념의 당찬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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庚子年 벽두, 直筆 신념의 당찬 첫걸음
  • 和白新聞(화백신문)
  • 승인 2020.01.02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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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세상을 보는 창… 사회현안 심층적 보도 지향
경북 동해안권 ‘신경제지도’ 완성의 소임을 다할 것

새해를 맞이한 ‘보통 사람들’ 그리고 국민 모두는 새해 벽두에 이렇게 기원합니다.
 “국가가 평안하고, 국민모두가 잘 살고, 경제가 활성화되고, 정치가 안정되도록…”
기해년(己亥年)이 남긴 ‘상처’가 경자년(庚子年) 올해에는 꼭 아물었으면 합니다.
이 상처가 경자년에도 ‘치유’되지 않으면 대한민국호는생명력을 잃을 수 도 있을 것입니다.
분단된 한반도이지만, ‘통일’은 분명히 달성될 것입니다. 온 국민의 염원인 통일은 우리의 국론(國論)이 ‘한마음 한뜻’이 되지 않고는 불가능합니다.
더불어 국민 ‘대통합(大統合)’만이 우리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고, 더욱 발전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도자는 자신의 이익보다 먼저 ‘국민의 행복’과 ‘국가의 안위’를 걱정해야 합니다. 현실은 ‘국민’이 국가와 지도자를 염려하고 있습니다.
국민이 바라는 ‘정치’는 단순성을 요구합니다. “국민을 우선으로, 경제를 염려해야 한다”
‘화백신문’ 역시 시민사회의 의견을 존중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뜻을 따르는 정론지(正論紙)가 되겠습니다. 또한, 경북 동해안권 ‘신(新)경제지도’가 완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화백신문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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