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의 '한복(韓服)' 사랑"...재선 후 한복입고 첫 간부회의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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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의 '한복(韓服)' 사랑"...재선 후 한복입고 첫 간부회의 주재
  • 윤효중 기자
  • 승인 2022.06.03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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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端午-음력 5월5일)인 3일 경북도청에 재입성한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한복을 입고 첫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이 지사는 한복, 한옥, 한식, 한글을 지칭하며 "이것이 우리 전통문화이고 경북의 콘텐츠로 전 세계에 알려야 하는 문화상품이라면서 도청 간부들이 솔선수범해 입어보고 불편한 점은 없는지 개선점은 무엇인지 파악해 일상생활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자"고 말했다./경북도
단오(端午-음력 5월5일)인 3일 경북도청에 재입성한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한복'을 입고 첫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이 지사는 한복, 한옥, 한식, 한글을 지칭하며 "이것이 우리 전통문화이고 경북의 콘텐츠로 전 세계에 알려야 하는 문화상품이라면서 도청 간부들이 솔선수범해 입어보고 불편한 점은 없는지 개선점은 무엇인지 파악해 일상생활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자"고 말했다./경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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