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민박협회 "경주 도약 유일한 대안"
21세기 경주관광문화포럼 "경주의 중단없는 발전 믿어 의심치 않아"
21세기 경주관광문화포럼 "경주의 중단없는 발전 믿어 의심치 않아"
한국농어촌민박협회 경주시지회는 지난 28일 주낙영 국민의힘 경주시장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주 후보가 경주 재도약의 유일한 대안임을 확신하며 지지를 한다는 것.
또 주 후보가 시장 재직시 농어촌민박활성화를 위한 지원 조례를 제정했을 뿐만 아니라 경주의 관광산업을 획기적으로 재도약 시키는데 앞장섰으며 황리단길과 보문단지를 비롯한 지역 관광 인프라 구축에 힘써 관광객 유치를 크게 늘렸다고 했다.
21세기 경주관광문화포럼도 지난 27일 주 경주시장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포럼 회원들은 이날 주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관광객 2천만명 시대의 개막을 공약으로 내건 주낙영후보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회원들은 “경주의 백년 먹거리는 오직 관광객 유치에 있는 만큼 지난 4년간 관광객 유치를 위해 보여준 주 후보의 능력을 볼 때 앞으로 4년동안 관광산업활성화를 통한 경주의 중단없는 발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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