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룡광장 식수대,기능잃은 무용지물(無用之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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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룡광장 식수대,기능잃은 무용지물(無用之物)
  • 한동수 객원기자
  • 승인 2022.04.18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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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수 객원기자
완연한 봄이면서 간혹 초여름 날씨는 코로나에 지친 시민들이 야외 활동하기에 좋은 계절이다.경주시 북천 황룡광장 일대에는 연일 산책객들이나 운동를 하는 주요 코스다.그런데 이 광장에 설치된 '식수대'는 물도 나오지 않을 뿐더러 먼지가 자욱해 눈쌀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한동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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