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寒波)에도 이어지는 경주人들의 이웃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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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寒波)에도 이어지는 경주人들의 이웃사랑
  • 和白新聞(화백신문)
  • 승인 2022.01.0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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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네트웍스㈜ 경주, 500만 원 기탁
서라벌교회, 성건동 ‘함께모아 행복금고’ 350만원 지정 기탁
안강 영락교회, 350만원...한국금속 박용래 대표, 200만원 기탁
/대신네트웍스
/대신네트웍스

대신네트웍스㈜ 경주는  6일 경주시청을 방문, '희망2022 나눔캠페인'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대신네트웍스㈜는 전국 최초로 종합정보통신전문회사 체인화를 구축했다. 2008년 설립한 이래 다양한 통신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해는 경주시 영상회의와 전직원 화상회의 시스템을 도내 처음으로 도입·구축해 안정적인 회의 환경을 운영 중에 있다.

손욱호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고, 겨울철 한파로 어려워진 취약가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경주 서라벌교회(담임목사 홍석하)는 6일 성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2022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350만원을 ‘경주시 성건동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지정기탁했다.(사진)

/서라벌교회
/서라벌교회

경주시 성건동 '함께모아 행복금고'는 성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축이 되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기금을 자체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된 사업의 일환이다.

전달된 성금은 성건동 주민의 다양한 복지욕구를 해소하고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홍석하 담임목사는 “전 국민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챙기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부하게 되었고, 작은 보탬이지만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의미 있게 쓰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강 영락교회도 6일 북경주행정복지센터를 방문,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안강읍 이웃을 위해 성금 350만원을 기부했다.(사진)

/안강 영락교회
/안강 영락교회

안강읍 산대리 소재 안강 영락교회는 작년 크리스마스 성탄 헌금으로 모은 700만원 중 350만원을 주변의 어려운 교회 돕기를 위해 썼고, 나머지 350만원은 안강읍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장대영 담임목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많이 힘든 시기에 저희가 준비한 성금이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이겨내는 데에 보탬이 되었으면 하며,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금속 박용래 대표는 5일 외동읍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부하면서 희망2022 나눔 캠페인에 동참했다.(사진)

/한국금속
/한국금속

박 대표는 영지초등학교 총동창회장으로 유년기 시절을 보낸 외동읍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금을 기탁하며 이웃돕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박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관내 취약계층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2022년은 코로나도 종식되고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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