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환동해 바이오 자원 배출하는 '환동해산업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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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환동해 바이오 자원 배출하는 '환동해산업硏'
  • 윤효중 기자
  • 승인 2021.11.22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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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동해산업硏, 대학생 현장실습교육비 확대 지원
일과 학습에 실제 도움돼... 일자리 창출에도 한 몫해
연간 10여명 양성...소요실비 내년부터 대폭 증가
경북 대학가에서 호평받아
/환동해산업연구원
경북지역 대학생들의 현장체험 학습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해양바이오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환동해산업연구원

(재)환동해산업연구원(이하 연구원)이 경북도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해양바이오 전문인력 양성사업이 탄력을 붙이고 있다.

연구원은 지난 2008년 부터  경북지역 해양바이오관련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동-하계 2회로 나눠 대학생 현장실습교육을 실시 하고 있다.

참가한  대학생은 해양전문기술 습득을 위한 현장실습체험과 학습을 받아 매년 참여 학생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 1기 당 인원 10명으로 경쟁율도 치열하다.

 특히, 2022년 동계 현장실습교육부터는 교육부 지침에 따라 '현장실습비'를 최저임금의 75% 이상을 학생들에게 지원하게 되어 한층 더 나아진 양질의 현장실습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장실습교육내용은 학교에서 경험할 수 없는 ‘고가의 실험 장비 작동법’, ‘해양심층수 수질분석’ 등이다.

또 ‘안전성 검사기관'으로 잔류농약분석’, ‘아미노산 분석’, ‘DNA 추출, 정제 및 유전자 클로닝’, ‘해양미생물과 효소체험’, ‘해조류유래의 천연염료 개발’,‘생산동의 생산원리 습득’등 다양한 내용의 실습교육으로 이루어진다.

2022년 동계교육부터는 경상북도에서 대폭지원(1억원)을 받아, 24주교육으로 12월 29일(수)부터 6월 23일(목)까지 6개월간의 현장실습을 진행하게 될 예정이다.

 현장실습생 선발은  22일부터 12월 10일까지 각 대학별로 연구원에서 직접 방문하여 면접을 거쳐 선발 할 예정이다.

전강원 원장은 “현장실습생들이 24주 교육을 알차게 보내고 많은 것을 배워가는 현장실습이 되었으면 좋겠고, 취업 예비인력으로 도움이 되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경북지역의 경북대, 대구대, 대가대 등 대학생들의 현장학습체험과 진로선택을 위한 체험교육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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