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천문전시체험관 등 지역 관광시설 방역강화키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영천시는 전국 최고 별 관측 명소인 보현산천문과학관과 천문전시체험관을 찾는 관람객과 펜션, 본관동 등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안전을 위해 시설 내·외부 방역과 함께 손 소독제와 체온계를 비치했다. (사진)
또 마스크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감염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하고 시설 실내외 방역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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