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조 경북행정부지사, 영천 태풍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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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조 경북행정부지사, 영천 태풍 현장 방문
  • 윤효중 기자
  • 승인 2021.08.27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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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부지사,임시거주시설 이재민 위문품 전달
"이재민 조기 귀가 위해 응급복구 조속히 마무리” 지시
/경북도
강성조 행정부지사가 27일 태풍피해 임시거주시설인 옥계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담요ㆍ운동복ㆍ일용품세트 등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경북도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27일 태풍 오마이스로 침수피해를 입은 영천시 화북면 임시거주시설을 방문, 이재민을 위로했다.

강 행정부지사는 현장에서 관계자로 부터 피해 현황과 응급복구 대책을 보고 받고,"피해조사 및 응급복구 작업을 조속히 마무리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하루빨리 집으로 귀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2호 태풍‘오마이스’및 집중호우는 도내 279건의 공공시설 과 주택침수 135동, 농경지 29.7ha, 상가‧공장 20동 등에 피해를 입히고, 109세대 143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대부분의 이재민은 귀가하고 5개 시군(포항ㆍ경주ㆍ영천ㆍ청송ㆍ칠곡) 23세대 39명은 친인척 집과 임시로 마련된 주거시설에 머물고 있다.

또한, 경북도는 지난 25일부터 신속한 피해현황 조사를 위해 도내 8개 부서와 함께 자체 합동조사반을 구성해 면밀한 피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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