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할머니들, 일찍 장날 나온 이유...좋은 자리 선점하기위해
경주 장날인 7일 시골 할머니들이 중앙시장 정류장에서 농산품과 짐을 내리고 있는 '품앗이'를 하고 있다.
할머니들이 새벽 공기를 맞으며 시내로 일찍 온 것은 '좋은 위치를 선점하기 위해서라'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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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장날인 7일 시골 할머니들이 중앙시장 정류장에서 농산품과 짐을 내리고 있는 '품앗이'를 하고 있다.
할머니들이 새벽 공기를 맞으며 시내로 일찍 온 것은 '좋은 위치를 선점하기 위해서라' 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