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본부 직원들, 수확기 일손 부족 봉숭아 농가에서 구슬땀 흘려 월성원자력본부는 30일 동경주 감포읍 소재 복숭아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동경주 지역 농가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농산물 판로가 줄어들고, 가격이 하락한 상태에서 최근 코로나 확진자 발생으로 수확 인력 수급까지 어려워지면서 삼중고를 겪고 있다./월성본부 저작권자 © 화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효중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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