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太지역 유산도시 사진으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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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太지역 유산도시 사진으로 만나다
  • 윤효중 기자
  • 승인 2021.06.0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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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도시기구 아시아-태평양지역사무처(OWHC-AP), ‘2021 OWHC-AP 세계유산도시 사진전’ 개최
3~6일까지 경주 월성교에서...'세계유산도시 국제사진공모전’ 14편 수상작 전시

 

/亞-太지역 사무처
경주지역 최고 야경지로 꼽히는 월정교의 밤 / 亞-太지역 사무처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한 도시들의 국제협의체인 세계유산도시기구 아시아-태평양지역사무처(OWHC-AP, Organization of World Heritage Cities Asia-Pacific Regional Secretariat)는 이달 3일부터 6일까지 4일 동안 경주 월정교에서 ‘2021 OWHC-AP 세계유산도시 사진전’을 개최한다.

‘오래된 추억, 세계유산도시–Reminiscences of World Heritage Cities’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사진전에는 지난 3월에 진행된 ‘OWHC-AP 세계유산도시 국제사진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14편의 수상작이 전시된다.

그 중 4개 작품은 대형 포토월(2.8m×2.4m)로도 제작돼 월정교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5일에는 사진전을 찾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개인 SNS에 사진전 홍보글을 작성하거나 아시아-태평양지역사무처의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면 기념품(포춘 쿠키, 선착순 2000명)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호진 세계유산도시기구 아시아-태평양지역사무처 사무총장(경주시 부시장)은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자유롭지 않은 시기에 이번 사진전이 아시아-태평양지역 유산도시의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으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며, “지친 일상 속에 잠시나마 여유를 가져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세계유산도시기구 아시아-태평양지역사무처는 지난 2013년 12월부터 경주시에서 운영해 오고 있으며, 세계유산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세계유산도시의 지속가능한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학술대회 및 지역총회 개최, 청소년연합회사업, 세계유산도시 사진전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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