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동해안 '멸치잡이' 절대 안돼"...문무대왕호, 남해 어선 월경(越境) 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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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동해안 '멸치잡이' 절대 안돼"...문무대왕호, 남해 어선 월경(越境) 감시
  • 和白新聞(화백신문)
  • 승인 2021.03.2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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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주지역  동해안에 '멸치어군'의 형성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남해 기선권현망 50여 척이 조업금지 구역을 위반해 조업을 하자 경주시 문무대왕호가 경북도와 울산광역시 경계지점 해역에서 강력한 단속활동을 펼치고 있다./경주시
최근 경주지역 동해안에 '멸치어군'의 형성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남해 기선 권현망(멸치잡이 그물어구) 50여 척이 조업금지 구역을 위반해 조업을 하자 경주시 문무대왕호가 경북도와 울산광역시 경계지점 해역에서 강력한 단속활동을 펼치고 있다./경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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