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발 황사(黃砂) 위력...천년고도 경주 삼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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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발 황사(黃砂) 위력...천년고도 경주 삼켜
  • 윤효중 기자
  • 승인 2021.03.29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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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발 황사(黃砂)가 추풍령을 넘어 경주지역까지 미쳤다.29일 오전 9시 경주시 선도산 옥녀봉에서 바라본 '경주예술의 회관' 건물은 보일 듯 말 듯 하다./윤효중 기자
중국 발 황사(黃砂)가 추풍령을 넘어 경주지역까지 미쳤다.29일 오전 9시 경주시 선도산 옥녀봉에서 바라본 '경주예술의 회관' 건물은 보일 듯 말 듯 하다./윤효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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