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라도 코로나를 탈출할 수 있었던 것은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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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라도 코로나를 탈출할 수 있었던 것은 '벚꽃'
  • 윤효중 기자
  • 승인 2021.03.2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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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충효동 선도산 입구 벚꽃 터널 주말 상춘객 몰려
경주지역의 벚꽃 명소인 충효동 선도산 입구 주말 야간 풍경.개화된 벚꽃 터널 일대는 상춘객들의 발길과 차량들로 북새통을 이루었다. 지난 겨울 코로나 속에 몸과 마음을 움추렸던 시민들이 벚꽃을 보면서 잠시라도 만끽하는 등 생동감을 보였다./윤효중 기자
경주지역의 벚꽃 명소인 충효동 선도산 입구 주말 야간 풍경.개화된 벚꽃 터널 일대는 상춘객들의 발길과 차량들로 북새통을 이루었다. 지난 겨울 코로나 속에 몸과 마음을 움추렸던 시민들이 벚꽃을 보면서 잠시라도 만끽하는 등 생동감을 보였다./윤효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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