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은 봄인데...사찰에는 코로나 삭풍(朔風)만 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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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은 봄인데...사찰에는 코로나 삭풍(朔風)만 불어
  • 윤효중 기자
  • 승인 2021.02.2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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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동남산 탐방로에 위치한 '칠불암'. 2월 네째주 주말 이 일대는 날씨는 봄 기운을 만연했다.예전같으면 이 정도 기운에는 이 일대 등산 탐방로는 등산객의 행렬이 이어졌다. 그런데 코로나 19 단계가 낮아졌는데도 등산객들의 발길이 뜸하는 등 부처님마저 외롭게 보인다. / 윤효중 기자
경주 동남산 탐방로에 위치한 '칠불암'. 2월 네째주 주말 이 일대는 날씨는 봄 기운이 만연했다.예전같으면 이 정도 기온에는 이 일대 등산 탐방로는 등산객의 행렬이 이어졌다. 그런데 코로나 19 단계가 낮아졌는데도 등산객들의 발길이 뜸하는 등 부처님마저 외롭게 보인다. / 윤효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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