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공업(주) 경주대리점 김문달 대표가 농업후계 양성을 위해 지난 6일 4-H회에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사진)
특히 김 대표는 노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우리 농촌에 젊은 농업인들이 많이 정착해야 한다는 신념하에 젊은 세대의 농촌정착을 위해 1997년도 이후 한번도 거르지 않고 후원금을 기탁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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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공업(주) 경주대리점 김문달 대표가 농업후계 양성을 위해 지난 6일 4-H회에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사진)
특히 김 대표는 노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우리 농촌에 젊은 농업인들이 많이 정착해야 한다는 신념하에 젊은 세대의 농촌정착을 위해 1997년도 이후 한번도 거르지 않고 후원금을 기탁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