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헌목 김명수 젓갈 대표 500만원
현대기전㈜ 백수활 대표 1천만원
㈜경주신라컨트리클럽 500만원
현대기전㈜ 백수활 대표 1천만원
㈜경주신라컨트리클럽 500만원

해양수산부 주관 ‘2020년 해양수산 신지식인’ 대상을 수상한 김명수 젓갈 김헌목 대표가 포상금 150만원 전액 포함한 총 500만원을 6일 경주시에다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현대기전㈜ 백수활 대표는 지난 5일 경주시청을 방문, 희망2021 나눔캠페인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사진)

경주 성동동 소재 현대기전㈜은 배전반 및 전기 자동제어반 제조 기업으로, 지난해에도 성금 1천만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경주신라컨트리클럽(대표이사 김철년)에서 5일 경주시청을 방문, 희망2021 나눔캠페인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사진)

김철년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한해를 보낸 이웃들이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데 작은 보탬이 되고자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일에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화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