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as 새벽 119 구급차안에서 울음 터트린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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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as 새벽 119 구급차안에서 울음 터트린 '아기'
  • 윤효중 기자
  • 승인 2020.12.27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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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as 인 25일 오전1시 3분께 영덕에서 경기도 의왕시로 가던 중 진통을 느낀 임산부가 상주IC에서 내려 119로 도움을 요청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북소방본부 구급대원들이 구급상황관리센터로부터 안내받아 산모가 무사히 출산했다. / 경북소방본부
X-mas 인 25일 오전1시 3분께 영덕에서 경기도 의왕시로 가던 중 진통을 느낀 임산부가 상주IC에서 내려 119로 도움을 요청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북소방본부 구급대원들이 구급상황관리센터로부터 안내받아 산모가 무사히 출산했다. / 경북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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