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한파에 '사랑의 온도탑' 얼마나 달궈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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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한파에 '사랑의 온도탑' 얼마나 달궈질지!!
  • 윤효중 기자
  • 승인 2020.12.02 16: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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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경주시 '희망2021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
당일 경주지역 단체들 십시일반 기부 총 4100만원 모여
시,지난해 9억보다 코로나 여파 6억 모금 예상
코로나 19 창궐 전 인 지난 해 제막된 '희망 2020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에는 9억원이 모금됐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경제가 위축된 상황을 감안하여 경주시는 모금액은 지난 행사보다 3억이 적은 6억 모금을 추산했다. / 경주시
코로나 19 창궐 전 인 지난 해 제막된 '희망 2020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에는 9억원이 모금됐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경제가 위축된 상황을 감안하여 경주시는 모금액은 지난 행사보다 3억이 적은 6억 모금을 추산했다. / 경주시

‘희망2021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이 1일 경주역 광장에 설치됐다.

 ‘희망2021 나눔캠페인’의 시작을 알리고 지속적인 기부 문화 홍보와 시민의 나눔 참여 독려를 위해 경주시가 개최했다.

‘희망2021 나눔캠페인’은 ‘나눔으로 희망을 이어주세요’라는 슬로건으로 이번달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되며, 시는 목표금액으로 6억 원을 설정했다.

시는 금융·방송계좌 기부, ARS 기부, QR코드 기부 등 다양한 비대면 기부방식에 대해 현수막과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희망2021 나눔캠페인’ 첫 날인 1일에 ㈜동원산업 1천만 원, 이상복경주빵 1천만 원, 농협은행 경주시지부 500만 원, 대구은행 경주영업부 500만 원, 경주시골프협회 300만 원, 경주시전문건설협회 300만원 , 육부회 200만 원, 경주경찰서 100만 원, 조봉래 경주로타리클럽 회장 100만 원 등 따뜻한 기부로 ‘나눔으로 희망을 주는 경주’의 면모를 보여줬다.

경주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단장 최대락)은 제막식 현장에서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100만원을 기부했고, 경북 1도민1나눔 계좌갖기 운동과 한가게 및 나눔리더 발굴 활동을 활발히 해 나눔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했다.

한편, 지난해 ‘희망2020 나눔캠페인’ 동안 9억여 원이 모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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