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보문단지내 초대형 X-Mas Tree 눈길끌어 ...다가오는 '아듀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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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보문단지내 초대형 X-Mas Tree 눈길끌어 ...다가오는 '아듀 2020'
  • 윤효중 기자
  • 승인 2020.12.02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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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1일 청사 굴뚝을 이용한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해 보문단지 야간 관광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고 있다.이 트리는  지름 2m, 높이 20m의 굴뚝 정상에 폭 1.5m, 높이 2.7m 크기의 초대형 산타 조형물과 굴뚝 전체를 원뿔형으로 감싸고 있다. / 경북문화관광공사 산타 조형물은 선물꾸러미를 짊어지고 굴뚝을 오르는 모양으로 제작되어, 보는 재미를 더하고, 대형 트리의 환상적인 조명을 배경으로 굴뚝을 오르는 산타와 함께하는 ‘인증샷 찍기’는 겨울 보문관광단지를 찾는 관광객들의 새로운 즐길거리가 될 것이라고 예상된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1일 청사 굴뚝을 이용한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해 보문단지 야간 관광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고 있다.이 트리는 지름 2m, 높이 20m의 굴뚝 정상에 폭 1.5m, 높이 2.7m 크기의 초대형 산타 조형물과 굴뚝 전체를 원뿔형으로 감싸고 있다. / 경북문화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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