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소 결핵·브루셀라 일제검사 실시 발생지역 인근 500m 이내 농장 소 1만1천여 두 대상 일제 '채혈검사' 경주시는 가축전염병 발생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한 청정화 사업의 일환으로 이달 18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4주간 ‘소 결핵·브루셀라 일제검사’를 실시중이다. 공수의(公獸醫)가 젖소농가에서 직접 채혈하고 있다. / 경주시 저작권자 © 화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효중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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