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신한 해병대원들...농가 일손 부족난 '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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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신한 해병대원들...농가 일손 부족난 '단비'
  • 윤효중 기자
  • 승인 2020.11.17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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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일손 부족을 의존했던 농가. 이마저 코로나 19로 인해 계절 외국인 노동자들이 국내 유입이 어렵자 이를 해병대원들이 발벗고 나서자 농가들이 한시름 놓고 있다. 경주시 양남면 농가에서 대민지원하는 해병1사단 장병들 / 경주시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일손 부족을 의존했던 농가. 이마저 코로나 19로 인해 계절 외국인 노동자들이 국내 유입이 어렵자 이를 해병대원들이 발벗고 나서자 농가들이 한시름 놓고 있다. 경주시 양남면 농가에서 대민지원하는 해병1사단 장병들 / 경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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