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 플리마켓’ 대성황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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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플리마켓’ 대성황이뤄
  • 윤효중 기자
  • 승인 2020.11.11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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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플리마켓’, ‘2030 아름다운 역사여행’ 이벤트 ...경북도 3대 문화권 관광진흥사업 일환
경주 보문단지서 3일간 열려… 관광객 1만 명 넘게 방문

경북도 3대 문화권 관광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화랑 플리마켓’ 행사가 성황리에 마감했다.

지난 6일에서 8일까지 3일간 보문관광단지 호반광장에서 열린 이 행사는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주관했다 / 경주시
지난 6일에서 8일까지 3일간 보문관광단지 호반광장에서 열린 이 행사는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주관했다 / 경주시

이번 ‘화랑 플리마켓’은 경주와 포항의 주요 관광지에서 2030세대 관광객들이 지역의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2030 아름다운 역사여행’ 이벤트 중 하나이다.

이곳에서 열린 이번 ‘화랑 플리마켓’은 신라 화랑의 젊음과 열정을 ‘꽃’ 으로 재해석해 요즘 2030세대의 트렌디한 여행코스에 어울릴 수 있도록 기획된 컨셉 플리마켓으로, 총 32곳(경북 20, 대구 10, 기타 2)의 푸드 및 리빙, 패션, 키즈용품 등 다양한 분야의 개성있는 예술가와 셀러들이 참여했다.

각 마켓에서는 3대 문화권 방문의 해 마스코트(도도, 방구, 먹&구름)가 새겨진 종이가방에 물품을 넣어 판매하는 등 3대 문화권 사업을 홍보했다.

플리마켓이 열리는 3일 동안 낭만적인 음색의 버스킹 공연이 보문단지를 가득 채웠으며, 톡톡 터지는 환상의 비눗방울 공연과 3대 문화권에 대한 퀴즈 이벤트 등 지루할 틈 없이 다채로운 문화 이벤트가 이어졌다.

이번 플리마켓에는 3일간 총 10,709명이 방문했으며, 이중 75%가 타 지역에서 경주를 찾아온 관광객으로 본 행사를 통해 3대 문화권(신라, 가야, 유교)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돼 경북도 전체의 관광객 유치에 상당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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