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강읍 전역 상생 발전시킬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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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강읍 전역 상생 발전시킬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 윤효중 기자
  • 승인 2020.10.2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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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8일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5년간 160억 투입,북경주 문화복지공간 조성-안강전통시장 활성화 등...침체된 안강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경주시는 28일 북경주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안강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경주시가 올해부터 160억의 예산을 투입해 안강읍 일대를 농업중심지로 성장시킨다 / 경주시
경주시가 올해부터 160억의 예산을 투입해 안강읍 일대를 농업중심지로 성장시킨다 / 경주시

이날 보고회는 안강읍 주민위원회를 비롯해 도시재생사업본부장 등 경주시 관계자, PM단(자문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호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 외 2개사에서 착수 보고회를 가졌다.

착수 보고회는 향후 용역 추진 방향 등을 공유하고 내실 있는 사업 계획 수립을 위한 토론의 장이 됐다.

‘안강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올해부터 5년 간 총사업비 160억원을 투입해 북경주 문화복지공간 조성, 안강전통시장 활성화, 황금들녘 상생길 조성, 활력 소통거리 조성, 배후마을 역량강화 사업 등을 통해 안강읍 중심지는 물론 배후마을(주변마을)까지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추진되는 사업으로 침체된 안강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주민 의견과 각 분야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 수립한 예비계획을 바탕으로 본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현장포럼 및 선진지 견학 등을 거쳐 주민들의 더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가 자문을 통해 내년 상반기 내 기본계획 승인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경원 도시재생사업본부장은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돼 안강읍 중심지는 물론 배후마을까지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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