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갈증해소한 2020 아시아송페스티벌’...온택트 공연의 새로운 장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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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갈증해소한 2020 아시아송페스티벌’...온택트 공연의 새로운 장 열어
  • 윤효중 기자
  • 승인 2020.10.13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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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ASF,경주 홍보 대박터져... 550만 아시아 팬들의 랜선여행
국내 및 아시아 각국 TV 녹화방송 송출...코로나 시대 경주 구석구석 알려
2020ASF의 최대 수혜자는 경주였다는 평가가 나왔다.550만명의 아시아인들이 온택트 공연의 배경이 된 경주 일원을 한 눈에 만났다. / 경주시
2020ASF의 최대 수혜자는 경주였다는 평가가 나왔다.550만명의 아시아인들이 온택트 공연의 배경이 된 경주 일원을 한 눈에 만났다. / 경주시

경주시를 배경으로 한 ‘2020 아시아송페스티벌’(이하 2020 ASF)의 ASF 메인스테이지가 지난 10일 오후 8시 2020 ASF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THE K-POP, 네이버 V라이브 등을 통해 '라이브 스트리밍' 돼 550만 명의 아시아 팬들과 만났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인해 사전 녹화된 영상과 현장 라이브 공연을 짜임새 있게 구성해 아시아 팝 아티스트들이 온라인으로 팬들을 찾아갔다. 아름다운 경주 곳곳의 명소와 메인 스테이지를 넘나드는 연출을 통해 경주의 아름다움을 아시아 전역에 알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아이콘(iKON)은 ICT(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한 온라인 멀티 캐스팅을 통해 팬들과 만나 오프라인의 현장감을 즐기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 줘 국내와 세계 각국의 팬들에게 안전한 방구석 1열 S석 제공으로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신라복장을 한 주낙영 경주시장의 입담이 아시아권으로 송출됐다 / 경주시
신라복장을 한 주낙영 경주시장의 입담이 아시아권으로 송출됐다 / 경주시

공연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주낙영 경주시장이 깜짝 출연해 경상북도와 경주를 전문MC 못지 않게 소개해 보는 재미를 더 했다.

한편 ‘2020 ASF’는 16일 오후5시50분 부터 SBS와 TBC에 방영되며, 17일 오후6시에는 SBS MTV, 18일 오후9시에는 SBS FiL 등 TV에서 방송된다.

국내 뿐만 아니라 11월 8일 일본의 TBS, 11월 중 미얀마 포츈TV와 베트남 VTCK 등 녹화방송이 송출돼, 다시 한 번 경주를 아시아 전역에 홍보한다.

또한 사전 녹화된 ‘ASF K-POP스타 데이트’, ‘K-LIFE’, ‘K-FOOD’ 등 다양한 ‘2020 ASF 프로그램’이 ASF 홈페이지를 비롯해 Youtube : THE K-POP, 오이소TV 등에 업로드 돼 경상북도와 경주가 아시아 각국에 홍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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