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지역 수산물-식수 방사능 수치 '이상 無'...3분기 지역 내 수산물 방사능 분석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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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지역 수산물-식수 방사능 수치 '이상 無'...3분기 지역 내 수산물 방사능 분석 실시
  • 윤효중 기자
  • 승인 2020.10.05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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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3분기 지역 내 수산물 방사능 분석 실시...가리비·가자미 등 전 품목 정부 방사능 허용기준 만족
6개 소 정수장 식수 삼중수소 분석...방사능 검출되지 않아
부경대 방사선과학연구소에서 수산물의  방사능 분석을 하고 있다 / 경주시
부경대 방사선과학연구소에서 수산물의 방사능 분석을 하고 있다 / 경주시

경주지역에서 유통되는 수산물과 정수장 등의 '방사능' 수치는 위생안전에는 영향을 받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주시는 지난 8월 27일부터 지난달 24일까지 지역 내 대형마트와 재래시장에서 유통되고 있는 가리비, 가자미 등 9종, 15개 수산물과 일본수입식품(간장) 1종, 1개 등 총 16개 품목을 분석대상으로 시료를 채취했고, 방사능분석 전문기관인 부산광역시 소재 부경대학교 방사선과학연구소에 분석을 의뢰했다.

또 원전 주변지역 삼중수소 영향평가의 일환으로 6개소 정수장 식수에 대한 삼중수소 분석을 월성민간환경감시센터에 의뢰했다.

분석결과 수산물의 경우 일부시료에서 미량(0.08~0.22Bq/kg)의 방사능이 검출됐으나, 정부 기준 식품 내 방사능 허용 기준치(100Bq/kg)를 만족했다.

또한 6개 정수장 식수에 대한 삼중수소 분석에서는 모든 시료에서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았다.

품목별 분석 결과 등 자세한 내역은 경주시청 홈페이지(http://www.gyeongju.go.kr)<경주소식<원전관련소식<환경방사능감시활동 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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